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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광고사례(종합)

서울 마을버스광고회사 케이엠기획의 2017년도 버스광고전망

by 오늘도 행복해요~ 2016. 12. 28.

한해가 저물어가는군요~ 2016년도 하반기 옥외광고시장은 서울시내버스광고는 성황, 경기도 버스는 불황, 지하철과 마을버스광고는 보통으로 평가 할 수 있겠습니다.  케이엠기획의 입장에서는 주업무 영역인 마을버스광고에서는 7월과8월 혹서기에는 경기 불황과 더불어 더위와 휴가로 인한 비수기가 있었고~10월과 11월 성수기에는 경제가 살아나서 광고가 늘었다기 보다는, 다른 매체를 통한 광고비용 절감 차원에서 버스광고에 투자를 많이 한것 같고요~ 지하철은 사건사고가 겹쳐 잠시 불황을 겪었으나, 이내 회복세가 보입니다...다만 상대적으로 버스광고보다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에 일단 버스광고를 주로 하면서 다른 옥외 광고를 더불어 하는것처럼 느껴지는군요~ 2017년도는 중소 광고대행사들의 힘든 시절이 예견되고 있고요. 버스광고나 지하철광고 기존 중소 매체사들이 메이저급 대형 광고대행사의 독점에 두손 두발 다들고,속속히 다른 매체를 찾아 이동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서울 시내버스외부광고와 마을버스광고는 이동이 있었구요~자본이 뒷받침되는 몇몇 회사로 재편 되는듯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2017년도 예상입니다.







저희 케이엠기획처럼 서울과 경기도의 버스광고와 마을버스광고회사는 가능한 광고영역을 확대하여 소비자들에게 좋은 정보룰 제공하여 광고를 시작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최근 2016년 12월달에 로컬광고의 선두주자인 마을버스광고사례들을 보면 한해를 마무리 하는 입장에서 대형병원과 중앙광고(홍보사이트나,어플 영화,결혼,상품광고등...)의 버스외부광고에 집중적으로 오더를 냈었다면, 지금은 소규모 동네 가게나,중소업종,자영업,학원이나,스포츠센터등의 버스 마을버스내부광고등의 잔잔하고 지속적인 광고가 자리를 차고 들어 왔군요~





이런추세는 2017년도 초반에도 이어질 것이고요, 상반기가 지날때쯤 회복 도약, 안정되는 시점까지 생계형 업종들의 울며 겨자먹기 성격의 광고가 계속 이어질듯 합니다. 저희 케이엠기획의 몇몇 광고진행 사례를 보시면 이해가 빠르시겠죠?





마을버스광고 사례를 들어보면, 서울시내버스나,지하철광고등에서 볼수 없는 아기자기하고 작은 광고들이 가능하기에 소규모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끊기지 않는 광고들입니다~ 광고시안을 만들어 광고주와 컨펌하고 부착팀들의 출동으로 며칠간격으로 버스에 내 광고가 부착된다음, 사진을 통해 광고부착 확인을 하고나면 비용은 들었지만 뿌듯한 마음잉 생깁니다~광고주들의 매출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홍보효과에 대한 설레임으로, 투자했던 광고비가 아깝지 않을정도로 만족해 하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간혹 광고 디자인과 종류나 매체 선정에 실패하여, 효과를 얻지못했다는 광고주들이 계시면 함께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 케이엠기획과 초기 투자비용과 적절한 광고대수, 기간등을 상의후 진행한 광고주들은 그만큼 시행착오를 줄일 수있어서 큰 후회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겨울 방학과, 신학기 대비 등록금준비로 인한 자금사정 악화,추운 겨울날씨로 인한 활동폭 둔화, 등은 매출을 주춤하게 만들고, AI나,독감같은  특별한 사유까지 겹쳐,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지만,그래도... 홍보는 해야만 하기에 저희 케이엠기획의 옥외광고, 특히 버스광고나,마을버스광고를 적절히 이용하시여, 2017년도에 하반기가 되면, 올해보다 더욱 나아져 있는 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http://케이엠기획.kr

마을버스광고시안들 몇개 올려보겠습니다~광고준비하실때 규격을 잘 알아보시고 적당한 내용으로 준비하세요













마을버스광고회사 케이엠기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