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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광고, 의원광고, 한의원광고등..일찍부터 오프라인광고중에서는 마을버스광고가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비슷한 옥외광고인 시내버스외부광고라든가 대형건물 옥탑광고등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잇을정도의 대형 척추관절병원등에서 주로 이용해서 그렇지 사실상, 90% 이상 주위에 위치한 우리동네 로컬 병원이나 의원은 연간 억원 단위의 대형 광고보다는 병원앞을 지나는 마을버스한두개 노선에 2~5대정도의 외부광고를 한다고 했을때 드는 비용이 월3백만원이 채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비교되는 옥외광고들이나 온라인광고에 비해서는 놀랄만한 금액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큼 광고효과가 있었으면 더 좋겠지만 버스외부광고는 이미지 광고라 행인들이나 승객들의 머리속에 잔존하고는 있지만 바로 그병원을 찾아간다..

지난번 마포06번 마을버스광고에 가자연세병원이 외부광고를 진행하였었죠~ 가좌역앞을 지나는 마을버스가 마포06번 밖에 없어서 선택한 노선이지만, 이런규모의 중대형 병원은 지역을 국한하지 않고 꽤나 중범위내의 권역을 정하여 광고를 하기도 합니다. 최근에 마포16번 마을버스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