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광고 가격등급제만 알면 광고하기 생각보단 간단해요~케이엠기획과 상의

안녕하세요? 서울시내버스광고에 대하여 설명드리는시간입니다~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는 가격이 등급별로 나뉘어져 있기에 얼마예요?

하고 물어보신다면 대답이 금방 나오지 않는 이유가 이것 등급제 입니다.

서울시내 간선버스와 지선버스를 합하여 7,500대의 시내버스가 운행중인데, 이 버스들이 가격이 다 같다면

저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곳 광고를 보고 구매력이 많은곳, 주로 생활 수준이 높은곳등을 중심으로 먼저 광고를 할것이고 그러다보면 상위 10% 이내의 광고만 수요되고 다른 노선들은 찬밥처럼 광고좀 해주세요~하고 처분만 기다리는 꼴이 되고 말겠죠~ 서을시내버스 뿐만 아니라 마을버스광고나 지하철광고등은 모두 이미지 광고입니다~

그러므로 일부 특별한 지역만 선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서울시 전체를 홍보하기 유리하거나 그러지 못하더라도 적은대수의 광고만 함으로도 실제 구매 효과까지 거두기 쉬운 노선들이 우선 팔리겠습니다.

파란색 간선버스들이 주로 간선도로 위주로 장거리를 운행하기 에 간선버스라고 부르고요~

초록색 버스들은 주로 지선도로를 운행하므로 지선버스라고 합니다.

종점 깊숙한 소규모 단지 마을까지 들어가는 마을버스와는 구별됩니다.

홍대앞에서 한컽 찍어본 버스들의 모습인데요~위 광고는 차도면의 모습이고요~

광고규격은 특이한 규격을 제외하고는 370cmx100cm크기의 바디 차도면광고와

서울사랑면 차도면의 95cmx100cm 크기의 광고가 두개 부착됩니다.

인도면은 세로높이가 좀 적죠~

300x50cm 크기의 인도면 바디광고와 인도면 서울 사랑면(180cmx130cm, 혹은 170x100cm크기의광고가 있고

가끔 저상버스중에 95x100cm크기의 광고를  부착하는 중형버스도 잇습니다.

요즘에는 천연가스를 원료로하여 운행하는 버스들이 많아지고요~높이도 저상인 버스들이 많아져서

인도면 서울사랑면 광고의 규격이 170x100cm 크기가 꽤 많아 졌습니다.

서울시내버스 외부광고는  전체 외부 면적의 2분의1이 넘지 않는범위내에서 어떤 형태로도 광고가

 가능하지만 편의상 내부 규정으로 전형화된 광고만을 허용하고 있는 상횡입니다.

본격적으로 가격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외부광고가격은 7500여대의버스를 5개 등급으로

 나눠서 광고가격을 다르게 하고 있습니다. 가격만 다른게 아닙니다.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 서초구와 송퍄구 강동구 등을 경유하는버스를 최고 상등급의

가격으로 책정해 두고 있으며, 개별 판매 또한 막아두고 있습니다.

특정 지역을 다니는 버스만 광고 부착하면 다른 노선의 광고는 형평성에 어긋나기에 광고를 원하는

분들에게 골고루 지역별 노선별 혜택을 드리기 위해서는 가겨차별화로 편중된 광고 선호를 조절하고 있고요~

패키지(10대이상 했다고 보면 일정 비율 별로 나뉘어 동시 광고 진행해야하는 판매방식)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는 겁니다.

연예인 팬클럽 광고등 기간이 한달로 끝나는 짧은 이벤트 광고 역시 강남구나 서초구를 피해서

홍대나 신촌지역을 겨냥하여 광고하는 경우가 많죠~

가격면에서도 강남구 지역보단 저렴하기도 하지만(주로A등급) 개별로 한대나 두대정도의 광고를

진행 할 수있다는 점 때문입니다.

저희 케이엠기획이 특히 전문적으로 하는 연예인 관련 홍보 역시

이곳에서 노선을 찾는 경우를 많이 권하고 있습니다.

버스 후면광고까지 포함하여 바디광고 양면과 사랑면광고 양면, 다섯군데 모두 부착하는 광고가격이

A등급이면 (80만원+제작비 10만원)+부가세 하여 99만원이 들어갑니다.

어느정도 이해하셨나요? 마을버스광고처럼 노선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인것 보다는 가격차이는 크지만 지역별로 정해진 룰~에 따라 광고가격을 책정해 놨다는점을 기억하시면, 광고하기 편해 지겠죠? 원하는 노선만 정하면 되는거니까요~

강남구나 서초구는 개별 선택권이 없다는점~유의하시고 패키지로 5대이상 광고를 진행하여 비율을 정할 수있는 방법이 아니라면 버스 한대 두대만 할 때에는 저희 케이엠기획에서 자리를 찾아 드리겠습니다.~ㅎㅎ 시내버스 일반버스광고는

케이엠기획

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