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버스광고 케이엠기획에서 진행한 22번 버스 내부광고사례

버스광고와 마을버스광고회사 케이엠기획의 인천버스광고사례, 오늘은 인천버스 내부광고의 종류와 내부광고를 어떻게 하는지 사례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인천버스는 마을버스나 간선버스 지선버스등의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광고를 하는데 차이가 별로 없으므로 인천버스라고 부르고 번호별로 광고를 진행합니다. 그중 간선버스는 중장거리를 이동하는 버스인데요~ 서울시내버스광고는 허용되지 않은 다양한 내부광고가 인천버스에서는 가능합니다. 마치 서울 마을버스처럼 비슷한 광고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종류별로보면 좌석마다 게첨하는 시트(커버)광고가 우선 떠오르네요, 소래사 라는 사찰에서 광고를 한경우도 이 시트광고이구요~22번 버스처럼 시내버스 간선버스에 광고가 게첨된 모습은 참 보기 좋습니다.

데체로 본 이런모습으로 광고가 진행됩니다. 보통 최소 10대 이상 단위로 6개월이상 진행되는데요~인천 버스광고중에 내부 시트광고를 해보시려면 케이엠기획 버스광고회사로 연락주세요~

또 다른광고가 있다면 서울시내버스든 마을버스든 경기도 일반버스든 어디에서나 가능한 중앙문광고 이구요~이들 조건은 케이엠기획에서 누누이 살명한 서울 마을버스광고와 비슷한 가격과 시스템입니다.

인천버스들은 100x60cm 규격으로 많이 부착됩니다.

내부 중앙문광고 역시 6개월이상 광고로 진행하구요~기본대수는 최소 다섯대...

중앙문광고와 유사한 격벽광고역시 중앙문광고와 비슷한 광고 효과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리창광고는 서울마을버스광고에비하면 특이한데요~ 경기도나 인천버스 에서는 150cmx20cm규격의 일반 유리창광고 한장으로 광고하는것이아니라 양옆으로 3개면씩 6매 단위로 한꺼번에 부착하여 내부광고의 극대화를 보여주는 광고입니다. 3개월이상 5대이상 진행하면 되는데...보총 규격은 35cmx60cm

버스 한대당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가능합니다. 문의는 케이기획으로 하세요~방금 위에서 언급한 중앙문광고나 시트광고 ,유리창(파노라마)광고등을 종합하여 한세트로 광고를 할 수도 있습니다. 턴키광고라고 하죠~ 다섯대이상,3개월이상 진행 가능합니다.

인천버스내부광고는 케이엠기획에서 진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