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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제안

노원구 마을버스광고 제안서 공개, 케이엠기획이 본 최근 마을버스광고 시장

by 오늘도 행복해요~ 2019. 3. 19.

최근 마을버스광고나 버스광고의 시장은 아직 흐림~의 연장선인듯합니다.

3월 봄철의 시장 활성을 기대하였지만, 2월의 부진에 뒤이은 경기 불황의 여파가 아직 광고시장의 해빙에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듯 합니다.




버스광고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병원이나 의원, 한의원광고도 지난해 의료광고 사전심의의 부활로인해 절차상 문제로 한달정도의 공백이 생겼고, 학원들도 입시제도의 불확실성과 학생수의 감소로 이어져 학원광고도 많이 줄었답니다.




로컬광고를 대변하는 마을버스 내부광고등을 보면 , 미장원이나 헬스, 피트니스,요가, 상품광고나 분양광고등의 밑받침이 있어서 원활하게 운용되는듯 합니다만, 신규로 시장에 진입하려는 움직임은 상당한 시간적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듯 속도를 내비 못하고 잇습니다.





서울마을버스광고시장 전반적으로 그렇긴하지만 일부지역의 노선들은 예외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광고가 많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구별로 보면 광고를 하고 싶어도 to가 안나와서 대기하고 있는 예비광고주가 다수인 지역과 노선을 보면 양천구가 대표적이고요~서초구와 강남구도 외부광고는 자리가 많이 않습니다. 강동구와 광진구도 마찬가지고 일시적인 현상이지만 분양광고등 중앙에서 대규모로 하는광고가 있는 달?에는 to가 하나도 없겠죠~ 뉴타운이나 재개발등으로 아파트단지가 새로 건축되었다던가 하는 지역으로 다니는노선은 항상 to가 부족하기도 합니다.





강북09번이나 성북08번,12번등 삼양동으로 다니는노선이라든가 성동03번등 왕십리 뉴타운...마포01,02번...등등 많아요~ 하지만 그외 대부분 노선은 외부광고가 안되면 내부광고라도 할 수있고, 외부 G마크광고나 후면광고, 내부 중앙문광고대신에 하치문광고등...유사 광고로 대체 할수도 있으므로 광고 환경은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케이엠기획 저희 서울 버스광고, 마을버스광고 전문 회사와 언제든지 상의 하세요~



노원구청 근처 노선이 02번마을버스와 ,05번마을버스, 08번마을버스가 있어서 제안해 봤습니다,

현재 외부바디광고가 가능한 노선이 있네요~



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