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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제안

서울 마을버스광고 제안서와 견적서가 필요해요? 케이엠기획에서 도와드립니다

by 오늘도 행복해요~ 2015. 9. 5.

안녕하세요? 케이엠기획 버스광고회사입니다.

특히 서울지역 마을버스와 시내버스광고(지선버스와 간선버스),광역버스와 일반버스등의 광고제안서와 견적서를 보내드립니다. 예를들어 서초구 마을버스 07번과,15번등 반배동 지역을 타겟으로 문의를 주신 분께 보내드린 제안서라면 다음처럼 보내드리고요~

 

 

 

가격과 노선별 to현황등을 알려드립니다~

 

 

 

 

서울지역 마을버스광고를 운수회사와 직접 계약하여 광고 영업권을 따낸 회사를 광고매체사 라고 부르죠~

그만큼 자본금도 있어야하고 많은 버스광고 영업사원과, 디자인을 담당하는사람, 게첨,부착 관리등  관리직 사원도 있어야 할것이고, 흔히 옥외광고회사는  예전부터 전람회등을 통해서 그 위용을 떨치던,대형 메이저급 광고회사들이 있었습니다.

 

 

전*, 인*,승*광고기획,세*광고,유*메트로,양*텔레콤,애드*,애드브레*,원*, 현*광고, 버스터*,온애*, sp나*애드, 버스tv,승현미디*등...굴지의 광고회사가 많이 있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매체의 분류가 비교적 명확해져서, 시내버스외부광고의 원청 매체사는 수십 수백억원을 배팅하여,대기업에서 cj 그룹쪽에서 2015년도 판매권을 가지고 갔고, 저희 케이엠기획같은 광고 대행사의 영업 능력을 발휘하여 광고계약을 수주하도록 계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내버스 내부 중앙문광고등의 C회사의 독점 매체권과, 시내버스 음성광고의 독점 매체회사,Y회사등은 많은 광고 대행사들과 더불어 광고주들의 곁으로 다가가서 실질적인 광고효과를 내어 힘들고 어려운 사업에 도움이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광고회사의 경영란으로 인하여, 문을 닫거나, 광고주와의 계약 이행을 마치지 못하는 회사도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고는 그 광고주의 캐퍼에 맡는 광고를 하면 되는거겠죠?...

 

 

 

여기어때,가연, 듀오, 체르엠 광고등은 버스광고를 한번에 400~500대 정도씩 진행하여, 5~6억원 가까운 월 광고비를 지출하는 회사도 있구요~

 

 

 

 

 

수도권으로 확장되면서는 하남시 쪽의 tk버스와 광역버스 일반버스등은 나래**,동아일보사등에서 확보하였고, 경기 남부지역은 너무 많아서 저도 매뉴얼을 봐야 알것 같습니다.

저희 케이엠기획은 위에 나열한 광고 매체사들과, 대행계약을 맺은 광고 대행사 이므로, 일부지역에서는 아주 우수한 광고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회사 일지라도,영업사원 한명의 경솔함이나, 광고주에게 함부러하고, 다른 대행사들을 험담이나 하는 일부 영업사원을 만난다면, 그것은 잘못된 만남이 될 수 있습니다.

 

 

 

 

버스광고는 기획단계에서부터, 부착(게첨)~ 효과를 만끽하는 완성단계까지, 잠시도 소홀히 할 수가 없는것이죠.

성실하고, 견적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진행시켜주는 풍성한 메뉴얼은 광고를 하시고자 하는 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릴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서울의 버스광고나 마을버스광고는, 회사에서 매체를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의 그 to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매겨 진다고 볼 수있습니다.

 

 

 

 

시내버스의경우는 5단계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어, 광고비 편차가 아주 크기때문에,  패키지 판매로 균형을 맞춰 드리기도 하고요~

한대나 두대의 소량을 진행 하실경우에는 오히려 저희 케이엠기획같은 종합 광고 대행사를 찾아서 원스톱으로 진행 하시는게 좋은 방법일 수있습니다.

간혹 광고주님께서 어디서 들은 소리가 있으셔서, 거기회사에서 여기여기 노선광고를 진행하는 회사인가요? 하고

물으시면서, 단돈 10원이라도 광고비가 저렴하고, 버스 한대라도 더 뽑을 수있는 매체사를 찾아 다니시는분이 계시는데, 아무런 준비 없이 통성명을 하는 순간 님은 그 광고회사의 영업 시스템에 끌려갈 수없는 운명에 처해질 수있습니다.

 

 

 

 

가격도 결국 매체사라고해서 깎아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디자인도, 시간에 쫓겨 성의 없이 해 준다거나, 관리도 일정에 바뻐 제때 부착이 못될 수도 있는건 어느경우나 다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우의 수를 다 가정하고 상담에 임하며, 사전 계획에단계에서 부터 제안서나 견적, to등을 상담할때

광고주에게 맞춤형 광고를 제안할 수 있는 잘난 영업사원을 만나시는것도 행운일 겁니다.

규모가 커도 해결 못해주는 노선도 있고, 규모가 보잘것 없이 작은 회사라도, 광고주의 입맛에 맡게 요리를 해 드리는 광고 회사가 있습니다. 광고후 실패가 거의 없었던 케이엠기획에 문의 하셔서 광고에 성공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을버스광고와 시내버스광고 문자로 이메일번호를 적어 문의하시면 해당 지역의 제안서를 보내 드립니다.

케이엠기획~

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