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마을버스광고는 어찌하는게 효과적일까요? 케이엠기획

서울마을버스광고와 시내버스광고의 대표적인 전문 대행사 케이엠기획에서는 새해 연초에 새로 도약하고자 맘먹은 사장님들의 희망을 응원합니다...만 절정의 상태에 생계를 위협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도저히 매출 신장을 기대 할 수 조차 없고 임대료걱정에 밤잠을 설치는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소상공인에 속하는 저희 케이엠기획 역시 이러한 시절에 편승하여 한치앞을 내다볼 수없는 새해 첫달을 맞이 하게 되었네요~ 지원금 소식이라도 들려왔으면 좋으련만 그마저도 쉽지 않을거 같구요~더 어려운 노래방  PC방 헬스등 실내체육시설 음식점등의 고충은 더 말할 수 없이 클테니까요...ㅠ

마을버스외부바디광고 가격은 1대당 1개월동안 부착운행하는가격으로 노선별차이를 감안하여 40~70만원 정도 합니다

G마크광고는 마찬가지로 15~20만원정도의 가격입니다.

12~15만원으로 1년단위 계약

그렇더라도 신규 개업은 못하더라도 기존에 운영이 잘되던 일부 사업장은 매출이 더이상 떨어지면 어렵기때문에 회복을 위해서라도 홍보를 좀 해야 할텐데, 목돈이 들어가는 대규모 옥외광고보다는 알차고 실속있는 우리동네 서민들의 발, 로컬광고매체인 마을버스광고로라도 홍보를 해볼 의향이 있어서 문의를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상하리만큼 마을버스광고가 호황인건지, 지난 연말 공공기관등의 홍보예산 편성량이 늘어서인지 현재까지는 to가 많이 남은상태는 아닙니다. 새해가 되었지만 좀처럼 안정되지 못하는 전염병과 갑자기 찾아온 한파가 앞으로의 전망을 어둡게 만들고 있다는점이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요? 그렇지 않아도 광고업계뿐만 아니라 전체 업종에서 원래 전반적으로 1~2월은 비수기인데...

그래도 새롭게 마을버스광고를 해볼 의향이 있으신분들에게는 좋은노선에 to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고, 광고량을 늘려보실 분들에게도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요? 좋게 생각하면 그렇다는겁니다. 하지만 이맘때쯤이면 광고를 엄청 소비하던 학원들의 상황이 여의치 못하고, 병원과 의원등의 신규개업도 주춤한상황...뭐 일반 음식점이나 스포츠관련 업종은 말할것도 없고요...대기업등의 홍보는 마을버스보다는 시내버스등의 옥외매체를 더 선호하는 상황이므로 마을버스광고는 아무리 생각해도 잠시 호황을 멈추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 이쯤에서 광고를 한번 해볼 의향이 있으신가요? 성공적인 광고를 하려면 여러가지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홍보를 하고자하는 지역(섹터)과 해당 마을버스노선(들), 그리고 세부적인 광고의 종류들중 어떤광고를 하는게 좋을지의 판단, 외부광고는 효과는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내부광고는 가격은 저렴하지만 효과의 확신이 없어서 대수와 기간을 늘려야되는문제, 광고디자인과 총 예산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견적예산을 책정하는문제등...광고업체선정까지 고려할 점이 많아요...하고자 하는노선의 광고매체가 to가 없다면 그마저 허당이되는거고요..

하지만 한번에 이런고민들을 해결해 줄 버스광고회사가 있다면 반가운 일이 되겠죠>>케이엠기획이라는 버스광고대행사는 서울(전역)과 경기도지역(일부제외)의 버스광고와 마을버스광고를 예산에 맞춰 훌륭히 제안해 드릴 수있습니다. 최소한 처음 광고를 해보려고 시도하는 분들에게는 희망적인 상담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http://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