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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제안

장마철과 여름철 마을버스광고가 통할까? 아직 갈길 먼 체감 경기

by 오늘도 행복해요~ 2022. 6. 15.

마을버스광고를 포함한 옥외광고 온라인 광고 등 홍보는 기업이나 관공서 마트나 병원 학원 일반 생활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중요한 경제 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이러한 광고나 홍보로 먹고사는 광고 홍보 대행사만도 수천 개의 업종과 수만 개의 회사가 있고요~ 하지만 최근 금리 인상과 코로나 감염병 여파로 위축된 경기와 부동산 가치 하락 징조 등이 보이는 등 위기를 벗아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홍보나 광고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많이 줄어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대기업이나 대형병원등 혹은 국가기관 등의 상황은 나쁘지 않아 보여서 메이저급 광고 수요는 잘 되고 있고 중요 교통수단인 버스광고나 마을버스광고도 서울 강남구나 서초구 양천구 강서구 강동구 등... 비교적 부유한 지방에서는 항상 광고가 넘쳐 나지만 서울도 외곽지역이나 저소득층이 많은 일부 지역에서는 광고 수요가 예전만 같지 못합니다.

우리 같은 마을 주민이나 서민들이 언제든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동네 마을버스광고도 가격 상승 요인이 있어서 광고비도 올랐고, 수요도 감소해서 소기의 홍보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는 판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장마철에 접어들었지만 비가 예년보다 많이 내리지는 않고 있네요~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서 자칫 외부 활동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도 됩니다. 활동량이 줄어들고 대중교통 이용도 줄어들 수있어서 이 시점에는 광고량도 주춤하는 시기입니다.  휴가철과 겹치면 단기 광고들은 잠시 쉬어 갈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장기 광고들이 거의 대부분이라 광고량이 줄어들어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보다는 경기침체로 인한 홍보 자금이 없고 신규 창업이나 새로운 투자가 없는 시기라 홍보비 책정이 아주 인색해진 것이 원인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레도 요즘같은 장마철이나 한여름철에는 버스 외부에 부착하는 광고가 투자 비용에 비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사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답니다. 그래서 광고 시작 시기를 조금 늦추는 경향들도 있고 하네요~ 마을버스광고는 버스 바깥에 붙이는 광고도 있지만 버스 안에 붙이는 광고도 있습니다. 마을버스 내부 광고라고 하는데요~ 중앙문 광고, 하차문 광고 시트커버 광고, 천장 광고 , 유리창광고 등이 있습니다. 마을버스 음성광고도 내부 승객들만 들을 수 있으니 내부 광고고요~

서울의 경우 시내버스에는 내부광고종류가 제약이 있어서 다양하지 못합니다. 중앙문광고나 음성광고 정도로 만족하여야 합니다. 마을버스내부광고는 버스 승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라 효과의 한계가 분명 있지만 마을버스처럼 실제 우리동네 주민들이 주로 애용하는 노선인경우에는 마을버스내부광고가 훨씬 디테일하게 눈에 띄는 설명을 할 수있고 외부 환경에 상관없이 차분하게 광고를 구독할 수 있어서 업종에 따라 효과를 낼 수있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장마철에 비가 오고 습한때도 내부광고는 영향을 받지 않죠~

또한 잠시 주춤한 시기에 광고 t.o를 찾아보면 훨씬 자리를 확보하기가 수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가을에 시작하려고 맘먹었다면 그때는 이미 하고 싶어도 t.o가 없어서 또 못할 수도 있고 하니 미리 자리를 확보해 두는 차원에서 조금 일찍 광고를 시작해 보세요~ 어차피 마을버스내부광고는 6개월이상이라는 옵션이 따라다녀서 7월에 시작한다고 해도 내년1월까지를 홍보기간으로 잡고 해야하므로 광고시작 시기는 중요한것 같지 않습니다. 특히 마을버스내부광고는 말이죠~

저희 케이엠기획 처럼 서울 마을버스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광고대행사와 상의해보시고 어느 지역에 어떤 광고를 어떤 디자인이나 시나리오를 짜서 언제부터 시작할지  t.o도 확인해보고 하세요~지금 당장 

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