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광고 준비기간과 게첨기간 일반 안내

케이엠기획은 서울마을버스광고를 안내하고 진행시키는 일을 하는 광고대행사입니다. 지나다니는 마을버스 혹은 시내버스를 보면 그냥 생 자동차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다 광고가 붙어 있으며, 버스를 타고 가면 방송으로도 광고를 합니다.

옥외광고 중에 대표적인 버스광고는 항상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노출이 되고 있으므로 그만큼 광고 효과도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더구나 움직이는 교통수단에 붙어 있어서 사람들 사이를 휘젓고 다니면서 알아서 홍보해 주는 간판 이라고도 할 수 있죠~

버스광고나 마을버스광고는 그 역사가 꽤 오래되었지만, 버스 모양도 달라지고 버스들 간에 구분도 잘 나눠져 있어서 아무 버스에나 다 광고를 하는 생각 없는 광고를 하기보다는 꼭 필요한 노선만을 골라서 맞춤형 광고를 하고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효능적으로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서 마을버스 운수회사들이 적자가 늘어나므로 마을버스 여기저기를 광고 매체로 삼아 잔뜩 홍보를 할 수 있게 국가나 지자체에서도 그다지 터치를 하지 않고 있죠.

문제는 시장경제가 안 좋다는 건데, 창업자도 없고, 폐업이 늘고, 궁핍한 재정에 먼저 홍보비부터 긴축하다 보니 광고가 많이 줄었습니다.

일반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광고매체가 마을버스인데, 돈 많은 병원이나 홍보비 걱정 없는 기관들 아니면 광고를 선뜻 하기가 부담스럽답니다. 해마다 광고비는 또 오르고 있고요~

페스티벌 행사처럼 대단위 홍보를 해야 하는 단체에서도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내기 위해 한 개 노선만을 선택해서  한 가지 광고(G마크)만 짧은 기간 진행 하였답니다..

동대문마을버스 05번에 진행한 광고는  수림문화재단 창립 15주년과 설립자 김희수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아트페스티벌입니다.

마을버스 G마크광고는 외부에 부착하는 광고 중에 하나면서 가격부담이 적고, 홍보효과는 좋은 광고입니다. 제가 엄청 많이 강조하고 홍보하는 매체 중에 하나지만 시내버스외부광고가 한 세트로 진행되는걸 주변에서 목격하다 보니 마을버스광고가 세분화되어 있다는 걸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마을버스 양면에 부착하는 G마크광고를 잘 애용해 보세요~

이 글을 보고 있는 기간이면 이미 지나간 행사 일 수도 있겠지만 '아트페스티벌 숲'이라는 제목으로 2024년 6월 8일(토) 14시부터~18시까지 김희수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공연도 보고 전시도 보고, 체험도 하고 먹거리도 푸짐한 우리 동네 아트페스티벌 은 일상과 예술을 하나로 연결해 준답니다.

이런 광고 한대 하는데 20만 원이면 가능하니까 케이엠기획 마을버스광고회사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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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기획

서울기준 마을버스내부광고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