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버스광고 종류에는 내부광고도 있다, 중앙문광고 약손명가 동대문점 사례

버스광고를 상담하다보면 맨 먼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게 흔히 길거리에 운행하는 버스들의 외벽에 붙어닜는 광고들을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버스광고의 종류에는 이처럼 서울시내버스외부광고가 있는가 하면 바슷한 버스지만 운행거리거 좀 짧고 근처 지하철이나 전철역까지 운행 하는버스가 마을버스죠~버스 크기도 조금 작은 버스들도 많아요~

외부에 부착한 광고말고도 버스안에 부착한 광고도 상당히 많습니다만...마을버스의 경우에는 다양한 버스광고 종류가 있고 허용되고 있지만 서울시내버스의 경우는 공공 운영개념이 많아서 지자친 광고는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몇년전부터는 그래도 재정난 해소 차원에서 외부광고의 부위를 확대시켜 주었고, 버스내부광고중에 빈공간으로 남아 있는 중앙문(창)광고나 격벽광고등은 허용되고 있습니다. 뭐 음성광고와 영상광고도 물론 되고 있지만 이들은 허용된버스에만 가능하고...부착광고로는 버스외부광고와 내부 중앙문광고만 되는것이 서울시내버스입니다.

서울버스외부광고는 광고가격이 버스한대당 한달동안 광고부착 운행하는비용이 등급제로 운행하고는 있지만 평균가격은 B C 등급마저도 제작비와 디자인비 부가세포함하면 100만원대는 훌쩍 넘어가고 있어서 서민들의 광고수단으로는 좀 벅찬감이 있습니다.

약손명가 동대문점의 경우는 인근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내부 중앙문광고를 통하여 홍보를 하였습니다. 2012, 2014, 2015번버스 내부 중앙문광고입니다. 광고내용을 보면

이러하군요 버스에 부착된 중앙문광고의 다양한 모습입니다.

아래는 마을버스내부광고 부착광고 종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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