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을버스광고중 내부부착광고 종류별 효과및 가격설명

요즘 경기가 아주 안 좋습니다. 마을버스광고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옥외광고 혹은 온라인광고도 안 좋다지만 그래도 대형병원이나 영리 기업등이 진행하는 대형 사이즈의 서울 시내버스광고나 매립광고, 온라인광고등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문제는 지역 광고인 로컬 옥외광고들인데요~작은 책자광고부터, 배달을 유도하는홍보물등도 많이 줄었고~특히 마을버스광고는 서민들이 많이 사는 지역부터 그 물량이 많이 줄어든 상태로 보입니다.

동네 한의원이나 작은 의원들 보습학원이나 마켓,스포츠센터등의 광고량도 전혀 회복하지 못하고 있네요~

서울을 보면 그래도 걱정이 없는 지역들의 대표격인 강남구나 서초구, 양천구나 강서구, 강동구나, 송파구, 광진구나 성동구 등... 의 마을버스광고 소비량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는데, 이유는  1년 단위로 계속 연장계약을 하고 있는 병원과 한방병원등의 물량 경쟁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애초에 노선버스 자체가 적으면서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지역인 은평구나 마포구등도 외부광고한대 예약 잡기가 어렵고요~예상밖으로 강북구, 성북구등에서도 광고 물량이 많아서 많은 양의 버스 대수를 광고로 다 소화해 내고 있습니다.

간혹 그 와중에도 노선별로 특별히 티오가 잇는곳도 있습니다만, 극히 일부 노선일 뿐이고요~언급하지 않은 노선들이나 지역들의 마을버스외부광고소비량은 약 20~30% 정도의 티오가 남아 있다고 보입니다.(현재기준)

하지만 마을버스 내에 부착하는 내부광고는 그나마 다소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위 언급한 핫 한지역에서 조차도 마을버스내부광고는 가능합니다. 버스한 대에 광고를 하나만 할 수 있는 광고인 중앙문광고나, 시트커버광고는 좀 어렵지만, 내부벽면광고나 유리창광고 하차문광고는 융통성이 있습니다. 광고를 잘 모르시는 분이시더라도 저를 믿고 이들 광고라도 구매하세요~ 가격면에서 저렴한 반면 광고 효과도 그리 많이 떨어지지 않는 가성비 높은 광고들이랍니다.

광고 디자인문구도 자세히 설명이 들어가게 만들 수 있고, 광고대수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을버스에 타야만 보인다는 노출 한계와 광고기간을 6개월 이상 해야 한다는 제약이 있지만, 전혀 광고를 안 할 수도 없고 외부부착광고인 보디광고나 G마크광고 후면광고를 선택할 수 없는 입장에서는 차선의 광고라도 선택에 후회가 없을 거라는 말씀입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노선 선택에 있어서는 해당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유일하고 이용주민이 많은 버스라면 더 좋겠죠~

마을버스내부부착광고는 로컬광고입니다, 그중에서도 이미지광고라고 보시면 됩니다. 단기간에 많은 매출이 쑥 올라 간다기보다는 장기간에 그 이미지가 올라간다는 점을 기억하신다면 많은 대수를 한꺼번에 단기간 진행 하는 것보다는 적은 물량(그래도 5대 이상은 유지해야 함)이라도 광고기간을 6개월 이상 유지해야 한다는 점만 고려하면 광고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보통 버스한 대당 2~3만 원 정도 하는데, 이것은 한대를 한 달간 하는 기본 단가이므로 여기에 광고대수와 광고기간을 곱하여야 광고비가 정해 지겠죠~ㅠㅠ 제작비와 디자인비 등은 첫 달에만 들어갈 거고요~부가세는 별도

한번 저희 케이엠기획 서울 버스광고전문 대행사와 상의해 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제안서든 견적서든 가능하다면 요청해 보세요~ 디자인도 만들고 일정 세팅을 하려면 홍보가 필요한 시점으로부터 보름 전쯤에 준비하셔야 합니다.

광고노선을 정하고 광고대수를 정하고 광고기간을 정하고 디자인을 만들어 부착하는 것 등 원스톱 서비스에 최적화되어 있는 케이엠기획과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http://케이엠기획.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