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버스 광고중에 G마크 광고가 다시 부각되는 이유? 케이엠기획과 함께 광고 성공하세요

서울지역에서 주로 마을버스광고를 주로 대행하는 버스광고전문 대행사 케이엠기획입니다. 서울버스광고 중에 시내버스광고와 마을버스광고 각종 버스음성광고등 버스광고에 전문성을 가지고 진행 중인데요, 오늘은 다시 한번 마을버스광고 중에 G마크광고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시내버스광고나 일반버스광고에는 G마크광고라고 부르지는 않죠~ 예전에는 서울사랑면이라고도 했고 G마크나 b마크광고라고도 했었는데,  시내버스외부광고는 후면광고를 포함해서 전부 세트로 광고를 함으로써 별도 구분이 없이 외부광고 부착면이라고 부릅니다.

단 마을버스광고중에서는 바디광고와 g마크광고 후면광고를 각각 분리하여 판매 함으로써 서민들의 홍보활동을 하는데 가격부담을 덜어 드리고 적은 부분만 할당하여서도 충분히 광고 효과를 낼 수 있는 점이 마을버스광고의 장점입니다.

마을버스 운영하는 운수회사의 규모가 비교적 영세하고, 마을버스의 운행노선이 주로 간선도로나 지선도를보다는 작은 소로를 운행하는데 특화되어 있으므로 우리 동네 버스라고도 부릅니다. 로컬 즉 국지적인 지역의 홍보를 하는데 아주 적합한 광고매체로서 마을버스만큼 적합한 홍보매체가 없다고 봅니다.

큰 병원이나 학원, 대형마트부터 영화나 어플, 제품광고가지 못할 게 없긴 하지만 주로 동네의 소규모 운영업체의 홍보를 하는데 더 적합하죠~요즘에는 코로나 이전에 활성했던 피트니스나, 의원등의 광고도 많아지고 있고 작은 식당 개업 광고도 올라오고 있답니다.

마을버스광고는 시내버스광고 대비 가격도 저렴하고 타켓을 정하여 집중 홍보할 수 있으므로 그 인기가 식을 줄 몰라서 여전히 외부바디광고등은 완판 되어 있는 지경입니다. 일부 노선을 제외하면 광고를 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못하고 있다는 얘기인데요~그 대안으로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바디광고에 비해서 경제적이고 효과도 괜찮다고 여겨서 그런 건지 g마크광고를 구매하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상대적으로 잘 알고 있지 못한 매체라서 노선별로 몇 대씩의 to도 있기 때문에 광고 계획을 잡는데 아주 적합한 매체죠~

공공기관이라고 해야 할지 관공서라고 해야 할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와 그협력업체등에서 홍보를 하는 데에도 지역관할 구분이 뚜렷한 마을버스광고를 하기가 아주 좋답니다. 연 후반기에 들어서면 더욱더 많아지게 될 광고들이죠~ 

대학생이 마약예방 캠페인을 과제로 받아서 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광고비가 충분하지 못한 학생들이라 G마크광고를 이용해서 업부수행을 한 경우도 있답니다~

그 사례를 사진 찍어 봤습니다. 이렇게 생긴 광고입니다. 서대문04번 마을버스는 신촌로터리와 연세대학교를 거치는 노선이라 홍보를 하기에 적합한 노선이었고, 버스 크기도 소형버스여서 광고비도 약간의 절감 효과도 있었답니다.

과제이기도 했겠지만 우리 주변에 너무 빠르게 퍼지고 있는 마약 복용사례들이 너무 걱정되기도 합니다. 가족 중에도 혹시 마약과 가까이 접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지 관심 있게 주의를 살려보세요~

저희 케이엠기획 마을버스광고대행사는 마을버스내부에 부착하는 마을버스내부광고와 음성광고도 진행하는 업체입니다. 마을버스내부광고는 버스 승객들의 구성원이 어떤분들인지, 운행 노선이 몇 번인지 정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므로 내부광고가격이 저렴하더라도 외부광고와 충분히 비교해 보고 합리적인 광고를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마을버스내부광고 중에 버스 한 대에 하나의 광고만 진행 가능한 중앙문광고나 시트커버광고, 하차문광고등은 자리가 없는 경우가 많으니 내부벽면광고나 내부 유리창광고를 겨냥해서 알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가격면에서 가장 저렴한 광고들입니다~ 단지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진행 할 수 있는 광고에 적합하다는 점 상담 시에 충분히 고려해 주시고 상의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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