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광고사례 내부광고도 가능하다? 중앙문광고만 가능

서울마을버스광고의 경우 버스 외부광고가 있고 내부광고에도 5~6가지의 다양한 광고들이 가능합니다만 서울시내버스의 경우 외부광고 외에 버스내부광고는 중앙문광고만 가능하답니다. 벽면광고나 하차문광고 등은 없고 시트커버광고도 안됩니다. 유리창에는 스티커광고는 가능하지만 보통 광고대수 단위가 100대 이상 진행할 경우에만 해당되어서 단일  로컬 광고는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습니다. 미용실이나 동물병원등 로컬광고에 어울릴 만한 규모의 업체들은 마을버스광고를 주로 하죠~

하지만 그 실력이 아주 좋거나 유명세가 있는 샵에서는 서울시내버스처럼 중 장거리 버스노선에도 광고를 합니다. 지출하는 광고비 효율성이 조금 낮아보이긴 합니다만, 먼 거리에서도 찾아올 정도의 역량이 있는 업소라면 시내버스내부광고를 못 할 이유는 없죠~

신길동에 위치한 고양이 미용실의 경우 이미 온라인상에 유명세가 꽤 있는 곳 인듯합니다.

검색해 보면 상당한 량의 홍보 글이 있거든요~ 저희 케이엠기획 버스광고대행사에도 광고를 하는것은 오프라인 옥외광고, 그중에도 버스내부광고를 통한 홍보를 한다는 것이 약간 의외였습니다.

시그널 스트레스최소화 고양이 무마취 미용실이 그곳입니다. 신길동 신풍역 4번 출구에 시그널 동물병원을 찾으면 되겠습니다. 저가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고양이들은 물을 싫어하죠~ 스트레스 엄청 받으면서 목욕도 하고 빗질도 하고 그러는가 봅니다~ 기왕이면 두려울 수도 있는 마취를 하지 않고 고 단위의 재능을 보여 주신다고 하는 여기 시그널 미용실로 찾아가면 더 좋겠네요~

격벽이라고 하는 이런 모양의 광고가 시내버스에 많은데요, 전기차나 저상버스등... 버스종류에 따라서 중앙문광고는 부착 위치가 다릅니다. 서울시내버스 150번은 장거리 노선인데 그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 중에는 일부 버스에 이 광고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기억해 두셨다가 한번 고양이 데리고 가보세요~

원래는 이런 모양으로 부착된 광고가 오리지널 중앙문광고이긴 하지만 서울 시내버스 한 대 내에 광고가 한 개만 가능하다는 점이 승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켜 광고를 많이 보게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버스중앙문광고보다 가격을 조금 더 비싸게 정하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보통 마을버스광고나 다른 매체의 광고기간은 3개월이나 6개월 단위로 가능하지만 여기 서울 시내버스 중앙문 광고의 경우는 한 달만 진행한다고 해도 수용해 준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광고 중에 하나인데~ 우리가 거의 매일 타고 다니는 버스를 잘 보면 분명히 저런 광고가 붙어 있는 걸 발견하게 될 겁니다.

나도 저런 자리를 빌려서 홍보를 할 수 있답니다. 저희 케이엠기획 버스광고 전문 대행사에 맡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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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기획

마을버스광고도 서울버스광고도 케이엠기획!  믿고 맡겨 보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