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내부 중앙문 광고 사례 금천구 버스에 부착한 모습

서울 시내버스광고는 대부분 외부광고로 진행하는 줄 알지만 내부광고에는 중앙문 광고 혹은 격벽 광고를 포함해서 내부에 부착하는 광고가 있습니다. 근처 마을버스에 할 수도 있지만 마을버스는 노선별로 국지적인 도로를 좁게 운행하는 형태라 폭이 좁지만 시내버스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다니고 있으므로 적은 대수로라도 폭이 조금 더 넓게 홍보룰 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경우 시내버스외부광고는 변두리라 할지라도 버스 한대에 백만 원이 넘게 비용이 들지만  내부광고는 100만 원이면 15대 이상에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버스내부광고라 승객만 볼 수 있다는 점이 한계지만, 비용대비 가성비가 괜찮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런 광고를 중앙문 광고라고 하는데, 마을버스에도 이런광고가 있지만 아무래도 시내버스들이 더 크고 다른 복잡한 벽면 광고나 시트커버광고 등등 마을버스에만 있는 광고들이 없으니까 더욱 돌출 효과가 뛰어나 보이는군요~

버스 기본 10대단위부터 시작하는데,  시내버스광고는 현재기준 기간을 많이 해야 한다는 옵션이 있는 것이 아니므로 단기간 효과를 보기 위해서도 할 수 있는 광고입니다.

중앙문 광고를 할거면 기왕이면 시내버스에다 해보죠~ 가격은 약간 더 비싸지만 웬만해선 티오도 있고 이 버스에 없으면 다른 번호 버스에라도 하면 되니까 접근성이 생각보다 좋아요~ 마을버스 중앙문 광고는 하고 싶어도 티오가 안 나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한 가지 조건만 맞으면 마을버스든 시내버스든 중앙문 광고를 해보세요~

일단 홍보를 해야 할 문구나 내용이 많은 경우에 유리합니다. 버스노선이 주민들이 즐겨 타고 다니는 버스인가 살펴보고요~항상 승객들이 많은 버스라면 더 좋겠네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비용이죠~ 홍보대상을 승객으로 국한해서 엄청남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면 외부광고보다 가격대비 가성비가 더 좋은 버스내부광고를 해보세요~

저희 케이엠기획은 마을버스광고 전문 대행사이지만 시내버스광고도 잘 대행합니다~

http://케이엠기획.kr